top of page

릴리커버, 홍콩과 러시아, 브라질에서 잇단 '러브콜

릴리커버

2023년 6월 12일

뷰티테크 스타트업 ㈜릴리커버(대표 안선희)가 홍콩과 러시아, 브라질 등 해외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릴리커버는 최근 홍콩의 릴리아리(LILYARI)와 150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말 1차 수출계약으로 홍콩 유명 쇼핑몰인 K11 MUSEA에 입점한 이후에 이룬 추가 성과로, 앞으로 홍콩 다른 쇼핑몰에도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홍콩 K11 MUSEA는 미술관과 쇼핑몰을 하나의 공간에 모아놓은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전 세계 100여명의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건립된 홍콩의 새로운 랜드마크다. 또한 러시아와 브라질 등의 대형 바이어와도 수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안선희 대표는 "이번 수출 계약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라며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릴리커버의 기술과 서비스를 홍콩 전역의 고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릴리커버는 '뮬리’라는 휴대용 디바이스를 통해 피부와 두피를 정밀하게 진단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피부 진단 결과에 따라 스마트팩토리 '에니마’에서 4분 안에 개인 맞춤형 화장품이 만들어지고 고객에게 바로 전달된다. 고객은 제품 사용 후 피부 변화를 측정하고, 변화에 맞게 레시피가 수정된 화장품 'BALANX(발란스)'를 받아 지속적인 관리를 할 수 있다.한편, 릴리커버는 9일부터 15일까지 더현대 대구점 지하 2층 크리에티브 라운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다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