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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토탈 피부 관리 업체 ㈜릴리커버, 60배율 카메라로 피부 들여다본 ‘맞춤 화장품’

릴리커버

2023년 7월 31일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에 있는 ㈜릴리커버는 원스톱 토탈 피부 데이터 집착 연구소를 표방하는 회사다.이 회사는 2016년 설립된 이래 피부/두피 진단 및 분석 기술과 다품종 소량 유연 생산 기술을 통해 맞춤형 피부 관리를 위한 원스톱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핸드헬드 타입의 피부/두피 진단 기기와 분석 알고리즘, 맞춤형 제품 조제를 위한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했고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 중인 맞춤형 화장품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최근 들어 초개인화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릴리커버는 개인의 피부는 마치 저마다의 지문이 다른 것처럼 모두 다름에도 대량 생산된 기성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해 맞춤형 화장품 브랜드 ‘발란스 BALANX’를 런칭했다.관련 시장에 필요한 주요 기술은 피부 진단 및 분석 기술, 맞춤형 화장품 조제 기술로 나뉘는 데 그동안 기존 뷰티 시장의 피부 진단기기는 얼굴 전체를 집어넣어 촬영하거나 ‘더모스코피’란 일종의 현미경 같은 진단 장비로 피부 상태를 측정해 왔다.릴리커버는 기존 기기들의 장점을 차용하고 단점을 개선한 휴대용 피부/두피 진단 기기 ‘뮬리’를 개발했다.뮬리는 60배율 카메라와 임피던스 센서로 사용자의 피부 및 두피 상태를 측정하고 모바일이나 태블릿PC의 앱과 연동을 통해 언제든지 결과를 분석하고 확인할 수 있다.누구나 자신의 피부 상태에 대한 피부 전문의의 소견을 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릴리커버는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인 ‘에니마’를 개발해 원료는 정량으로 자동 토출되고 생산 시간은 약 3분 이내로 줄였다.원료와 외부 환경을 차단함으로써 위생적인 조제 환경을 조성했고 내부 온도와 습도를 제어해 원료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등 개인의 피부에 가장 적합한 화장품으로 현대인의 피부를 관리하는 독보적인 서비스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릴리커버의 맞춤형 화장품 브랜드인 ‘발란스 BALANX’는 더 현대, 신세계백화점 등 국내 대형 백화점 내 팝업스토어 운영과 매출을 통해 그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고 올해 말 ‘더 현대’의 본점인 ‘더 현대 여의도점’에 정식 입점 일정을 조율 중이다.최근에는 홍콩과 일본에도 릴리커버의 ‘맞춤형 화장품 조제 시스템’이 수출돼 각국의 대형 쇼핑몰에 입점을 완료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미국, 중국, 유럽 등 수출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릴리커버의 ‘맞춤형 화장품 조제 설비 에니마’는 다른 분야의 초개인화 제품 생산을 위해 활용할 수 있어 맞춤형 향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서 에니마의 커스터마이징에 대해 문의해오고 있으며, 국내의 한 전자담배 업체와는 맞춤형 전자담배 액상 조제용 ‘에니마 T(Tobacco)’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안선희 릴리커버 대표는 “맞춤형 화장품이란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국내와 해외의 성공적인 브랜드 런칭 이후 급격히 성장 중이며 이를 발판으로 세계 맞춤형 화장품 시장의 선두기업으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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