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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커버 '발란스', "정확한 피부진단으로 개인 맞춤 화장품 개발...고객만족 극대화"

릴리커버

2023년 6월 4일

"피부진단 디바이스 '뮬리'를 이용하여 내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성분 조합을 통해 내 피부에 부족한 밸런스를 맞춰주는 나만의 맞춤형 제품을 만든다는 게 릴리커버의 강점입니다." 릴리커버 안선희 대표의 말이다.릴리커버는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피부진단을 핵심기술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맞춤형 화장품 브랜드 BALANX(발란스)를 선보이고 있다. AI가 탑재된 피부진단 및 관리 디바이스 '뮬리'는 피부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모공, 주름, 홍조, 유수분 밸런스 등을 체크해 이와 연동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안 대표는 "피부 진단기를 가지고 앱을 통해 피부를 진단하면 개개인 피부 상태에 대한 코드가 나온다. 해당 코드를 장치(뮬리)에 입력시키면 3분 50초 안에 맞춤형 에센스, 로션, 스킨 토너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피부가 계절에 따라, 내 상태에 따라, 항로에 따라 계속 변하다 보니 거기에 맞춰 2주나 3주 분량으로 맞춤형 제품을 배송하면, 사용자의 95% 이상은 만족한다"고 덧붙였다.LG전자 개발자 출신인 안 대표는 10년 이상 대학병원에서 화상 치료용 의료기기를 개발했다. 그러다가 피부를 정확하게 진단한다면 그 뒤에 좋은 솔루션들을 붙일 수 있겠다는 생각에 2016년 릴리커버를 창업했다.릴리커버는 지난 25~27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코스모뷰티 서울'에서 '스킨케어' 부문에 선정된 'BALANX(발란스) 클렌징폼 여드름(아크네)'을 포함하여 1:1 퍼스널 스킨케어 및 두피케어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이번 전시 현장에서 데이터 기반의 개인별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내 피부에 최적화된 레시피 및 스마트 팩토리 '에니마(ENIMA)'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나만의 맞춤 화장품을 조제해 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안 대표는 "맞춤형 화장품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3주 또는 4주까지 리커링(구독)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고, 정확성 검증은 피부과 전문의들 하고 계속 검증해 이미지를 찍은 화면을 통해 라벨링을 해서 주름이나 모공 홍조 같은 것들을 계속 추적할 수 있는 진단법"이라고 소개했다.릴리커버는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AK백화점에서 계속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고, 6월 더현대 대구점에서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에는 JDC면세점 입점을 앞두고 있다. 또한 일본, 홍콩에 수출 및 계약이 완료됐고, 러시아, 베트남과 브라질에도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솔루션도 수출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안 대표는 "피부 데이터 기반의 진단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있으며 피부진단뿐만 아니라 두피진단 서비스까지 확대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수출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며 "올 하반기에는 시리즈B 투자유치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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